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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1.09.29 배신자에게 돌아갈 곳은 없다.
  2. 2011.01.04 새해 첫 포스팅 (6)
그런 자격이 내게 있을 리가 없다.

Posted by cyko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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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첫 포스팅

헛소리 2011.01.04 00:41
술과 친구는 오래 묵은 것이 좋다고, 새해 벽두부터 지인 이야기.

지금 생각해보니 여러 사람을 알아왔지만, 그게 오래 간 사람은 없는 것도 같다.

아무리 오래 가 봐야 3년쯤인것 같고, 그 이후엔 모종의 이유(주로 원인은 내 잘못)로 인해
서먹해지고 결국은 아는 척도 안 하게 되거나, 혹은 며칠 연락 못하던 사이에 연락 안되는 상황 자체가 당연해져버려서 서먹해지는 사람들이 절대다수.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했던가, 딱 그 짝이네.

근본 원인을 찾아보자면 분명 내 비 사교적 성격이 가장 큰 문제겠지. 그리고 그걸 문제라고 느끼면서도 바꿀 의지도, 용기도 없는, 아니, 애초에 바꿔야 한다는 필요성이나 느끼고는 있느지 모를 이 성격이 아마도 이 문제의 8할 이상을 차지할 것이다.

그리고 이제 3년 후에 나는 누구를 또 잊게 될 것인가. 그 때는 이런 감정 같은 걸 느끼긴 하려나?

알콜이 필요한 기분이지만 없다는 게 정말 슬프군.
Posted by cyko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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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aki 2011.01.04 04:25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그러냐?

    • BlogIcon cyko2 2011.01.08 02:27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글쎄, 그럴 일은 없겠지만 너님이라던가도 나랑 싸우거나 해서 화해 못하면 그렇게 되지 않으려나. 개미하고도 결국은 그런 식으로 남남 됐고 말이야.

  2. Wreathlit 2011.01.11 01:31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이응. 확실히 그런듯. 라이라던가 보면말이지.

  3. BlogIcon SNPY 2011.01.13 16:39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서먹하지 않아!